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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분석2


  두 백화점을 비교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백화점 주 고객층을 기준으로 대상을 택한 것도 매우 참신한 것 같습니다. 백화점 곳곳의 특이한 공간들을 잘 포착해 낸 것 같습니다. 보통 신경쓰지 않는 화장실이나 타일 등을 분석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재미있었던 부분은 <특정 지점에만 존재하는 백화점 편의 시설>이 아닐까 싶네요. Skin care룸을 보고 확실히 낮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백화점들은 친절, 가격 등의 기존의 서비스보다 재치있는 시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화려한 VIP Lounge도 신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포스트에서는 두 백화점을 인테리어를 기준으로 분석했는데, 그에 따른 의미도 분석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Skin care룸이나 VIP Lounge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공간 소개나 공간의 색상 등의 인테리어 말고도 분석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 측이 Skin care룸이나 VIP Lounge를 만든 의도가 분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도'를 중심으로 분석하면 더욱 재미있는 포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by 미녀천사♡ | 2009/12/20 05:13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 백화점 공간 분석 - 2nd. 여성 매장의 특징

 
백화점 공간 분석 - 2nd. 여성 매장의 특징

  포스트에서는 독립형, 영역형, 개방형으로 나누어서 여성의류 판매매장을 분석하였네요. 독립형, 영역형, 개방형으로 각각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이미지와 구성은 이해를 쉽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포스트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남성복 매장 또한 위와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아마 대부분의 매장에서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식품 코너에서도 요즘은 유기농 식품이나 비싼 먹거리들은 독립형 매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여성복 매장만에 존재하는 특징의 대표적인 예는 탈의실입니다. 상대적으로 여성복 매장에 탈의실이 많습니다. 어떤 남성복 매장에는 전 층에 탈의실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남성들은 옷을 구입할 때, 직접 백화점에서 입어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특성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공간을 없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상설매대도 여성복 매장 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남성복 매장은 주로 양복 등이 많습니다. 그리고 양복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충동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상설매대는 남성복 매장에 거의 없습니다. 여성복 매장에만 집중되어 있지요. 매장의 공통된 특성보다 여성 매장만의 특성을 분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ㅜㅜ

by 미녀천사♡ | 2009/12/20 05:06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 백화점 공간 분석 - 1st. 여성 편의 공간

 
백화점 공간 분석 - 1st. 여성 편의 공간


  저희 조의 유일한 여성으로서^^ 트랙백을 남깁니다. 확실히 백화점은 여성을 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세심한 인테리어와 반짝거리고 화려한 상품들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소위 즐겨 말하는 '지름신'이 내리는 공간이 백화점 같습니다. 백화점은 여성들의 편안한 쇼핑을 위해, 정확히 말하자면 여성들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성 편의 공간을 만듭니다. 여성 주차장의 경우는 저희 엄마 생각도 나서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남성들은 잘 못 느끼겠지만 여성 주차 공간이 보통 주차 공간보다 넓다는 것이 생각보다 여성들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오거든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백화점이 제공하는 여성편의 공간은 여성주차장과 유아놀이방 말고도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여성 주차장과 유아 놀이방은 오래전부터 백화점에 생겨나던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화장을 고칠 수 있는 여성 파우더룸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탈의실도 생겨나고 있네요^^ 매장 곳곳에 네일아트를 받을 수 있는 장소나 피부케어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더라도 백화점에 존재하는 모든 공간이 여성 편의 공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새로 생겨나고 있는 여성 편의 공간에 대해서도 한번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 미녀천사♡ | 2009/12/20 04:55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 서울시 백화점들을 통해 살펴 본 입구공간 현황-3편

 
서울시 백화점들을 통해 살펴 본 입구공간 현황-3편

  우선 너무 수고하셨네요. 신촌 UPLEX 하나를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었는데 3개의 백화점 사진 촬영하셨네요.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포스트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각 백화점 마다 입구가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를 읽으면서 보니 입구공간에 무척 신경을 쓴 백화점도 있지만 신경을 쓰지 않은 백화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롯데 백화점의 경우 입구에 매우 무심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안성룡 학생께서는 롯데 백화점의 입구를 광고와 포스터를 통한 정보의 전달이라고 분석하였는데, 이는 어느 백화점에나 있는 특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 면에서도 입구가 실제 크기보다 굉장히 좁아보이고 답답합니다. 아마 입구에 신경을 덜 쓴 이유로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듯 한데 그러한 면을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UPLEX의 입구 사진을 올려봅니다^&^

by 미녀천사♡ | 2009/12/20 04:35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 서울대생은 공부쟁이, 연대생은 멋쟁이, 고대생은 남성적?

 
서울대생은 공부쟁이, 연대생은 멋쟁이, 고대생은 남성적?


  제목부터 시선을 확 잡아끌었습니다! 미녀들의 수다 방송을 본지 오래 됬는데 포스트의 이미지를 보니 핵심부분이 잘 기억나는 점도 좋았습니다. 포스트 내용을 읽다보니까 처음에는 몰랐던 부분들이 조금 보이네요. 우선 생각보다 이 방송에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편견이 많이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여대생은 미팅, 서울대생은 공부, 연대생은 잘놀고, 고대생은 남성적이다, 이 외에도 여자들은 독립심이 약하다, 치장을 좋아한다 등의 편견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만약에 남학생이었다면, 왜 등록금을 부모가 내주는 지를 물어봤을까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떠한 지 물어봤을 것 같네요. 사실 등록금을 부모님이 내주시는 것은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가 없는데도 여학생에게만 질문하는 것은 여자가 독립심이 약하다는 편견이 개입된 것 같습니다. 치장을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남학생들도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해외여행가는 친구한테 특별히 부탁해 70만원이 넘는 명품가방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여학생=명품가방이라는 공식은 쉽게 떠올려도 남학생=명품가방이라는 연상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포스트의 캡쳐 화면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처음에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작가의 의도가 개입됬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갑자기 한 여대생이 서울대생에게 '왜 서울대생은 백팩을 메고 다니나요?'라고 물어본 것은 황당스러웠습니다. 정말 대본이 아니고서야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서울대생이 백팩을 메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왠만한 대학생이라면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아마 초면인 서울대생한테 대뜸 하기도 힘든 질문을 한 것은 작가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외의 질문에도 가끔 의문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외국인 미녀들이 모를 것 같은 부분도, 즉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질문으로 선택된 것입니다. 미팅이 많은 것을 미녀들이 알까요? 아마 제작진의 질문 채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고대생을 분석하는 부분에서 매우 재밌었습니다. 고대생이 자신들도 여성적이다고 말한 것 자체가 사회적 통념에 의한 결과였다는 분석은 참신했스니다. 잘 읽고 갑니다^^

by 미녀천사♡ | 2009/12/20 04:23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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